코스피 5200·코스닥 1160 돌파 외인 반도체 투톱 2조 매도 개인 1.6조 순매수로 방어 하이닉스 90만닉스 가시권 코스닥선 2차전지주 강세 에코프로비엠 시총1위 탈환 진격의 K증시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공세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집중 매수에 힘입어 52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2차전지주가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며 에코프로비엠이 1년5개월여 만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8%(50.44포인트) 오른 5221.25에 장을 마쳤다.
잠정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SK하이닉스는 자사주 소각과 특별배당 등 주주환원책 기대가 부각되며 2.38%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88만4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써 ‘90만닉스’를 가시권에 뒀다.
최대주주인 SK스퀘어 역시 5.36% 오르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가 연일 고점을 높이는 가운데 투자자예탁금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