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e해외주식] 로켓랩 소형 발사체 넘어 중형 로켓 ‘뉴트론’ 진입 가시화 국방·안보 미션 확대로 SpaceX 유일 대항마 부각 3분기 최대 매출 경신…유동성 10억달러 확보 “SpaceX IPO 기대감 수혜…밸류 부담은 점검 필요”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미국 민간 우주 항공 기업인 ‘스페이스X(SpaceX)’가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이 실적 개선과 함께 스페이스X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형 발사체를 넘어 위성·국방·플랫폼 기업으로의 진화가 가시화되면서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

(사진=AFP)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로켓랩은 2025년 3분기 매출액 1억5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non-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GPM)은 41.9%로, 발사 서비스 중심의 단순 외형 성장 단계를 넘어 수익성의 질적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