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군의 흑해 봉쇄로 식량 위기가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주요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흑해 항구 봉쇄로 수천만톤의 곡물이 손실될 수 있다”면서 “이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식량 위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는 흑해를 통제하고 선박의 운항을 허가하지 않고 있다”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경제를 완전히 차단하기를 원한다”고 비판했다.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농업국인 우크라이나는 해로를 통해 곡식을 수출해왔지만, 지난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