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상환방식 신용대출 최장 만기 '5→10년' 확대 원리금부담 완화로 DSR 규제우회 "대출한도 늘어" 금융당국 권고에 다른 은행들도 "만기 연장 동참"] KB국민은행 신관 KB국민은행이 최장 5년인 분할상환방식 신용대출 만기(대출기간)를 10년으로 늘렸다. 신용대출 만기 연장은 금융당국이 중·저소득 서민층의 대출 한도 확대를 위해 은행들에 도입을 권고한 데 따른 것으로 다른 주요 은행들도 순차적으로 만기를 확대하기로 했다.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최장 35→40년)에 이어 신용대출 상환 기간 확대로 오는 7월 강화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앞두고 실수요자 대출 한도에 얼마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