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항셍지수 4%↑…상하이도 2% 넘게 올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로이터=뉴스1 중국 증시가 그야말로 날아올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로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까지 일부 봉쇄에 들어갔지만 시장은 정반대로 움직였다.

시중에 유동자금 12조원을 푸는 경기부양책에 이어 2년 가까이 지속해 온 정보기술(IT) 대기업 관련 규제를 풀겠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 마디에 매수 주문이 쏟아졌다. 29일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무려 4.01%(813.22포인트) 뛴 2만1089.39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 봉쇄 여파로 연일 하락세를 지속하며 지난 25일 지지선인 2만선까지 붕괴됐던 항셍지수는 단숨에 2만1000선 직전까지 뛰어올랐다.

특히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