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더 많은 비트코인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여파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래'(비트코인 대량 보유자) 기업의 행보는 비트코인 매도세를 완화해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 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주주서한을 통해 "비트코인을 활발하게 사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