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 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본격적인 본격 금리 인상 체제에 들어가면서 세계 자본시장의 봄날이 끝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의 주가는 물론, 채권 가격도 급락했다.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유가 또한 4% 이상 급락했다.
현 상황이 지속되면 이번 달에 주가와 채권은 물론, 유가도 월간기준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국제 자본시장이 충격에 휩싸인 건 미국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관련, 이를 억제하고자 다음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