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우크라이나 출신 아나스타샤 레나가 군복을 입고 총기를 든 모습. [사진 출처 = 아나스타샤 레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행한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성폭행 등 범죄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조국을 지키겠다며 자원입대한 미스 우크라이나 출신 아나스타샤 레나가 항전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다. 9일(현지시간) 아나스타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러시아군이 널 붙잡으면 성폭행할까 봐 두렵지 않니?"
라는 질문을 받았다. 아나스타샤의 답변은 단호했다.
아나스타샤는 "그럴 경우에 대비해 수류탄을 쥐고 있다"며 "(러시아군이) 가까이 오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