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기술주가 급락하고 있다. 반면 ‘가치 투자’ 원칙을 고수해 온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워런 버핏. /트위터 캡처 1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욕 증시에서 버핏의 투자사 버크셔헤서웨이의 ‘클래스 A’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81% 상승한 49만378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 때 사상 최초로 50만 달러(약 6억2000만원)를 돌파하기도 했다. 버핏의 ‘가치 투자’는 공격적이라기보다는 방어적이다.

따라서 약세장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다. 버핏은 ‘똘똘한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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