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미국인 70% 정도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5일(현지 시각) 이같은 내용의 새로운 코로나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앞둔 미 뉴욕(뉴욕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쇼핑객들이 실내 상점 지역을 걸어가고 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시행해오던 사업장·점포 등지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다음 날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