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개 키트, 온라인서 최대 28만원 오프라인 품절에 온라인은 가격 폭등 온라인 판매 금지에 가격상한제 도입 지난 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빨라도 2주는 걸릴 겁니다.

대기자 명단에 올려드릴까요?" 50대 직장인 A씨는 이달 11일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약국을 찾아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키트가 있느냐고 물은 뒤 이 같은 답변을 들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상비용으로 구비하려 했으나, A씨가 찾은 약국·편의점마다 '품절'이라는 설명이 돌아왔다. A씨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대상자가 아니어서 신속항원검사를 해야 하는데 여기서..........